신의이름 블러그에 놀러갔다...'워낭소리'를 딸기양에게 보여줬더니...
'워낭' 이 집에 있다고 들고 왔슴당.
'워낭'크기를 보니 짱이 에게 딱이다 싶어 목에체워 놨더니...
나름 마음에 드는지 뺄려고도 않하고 딸랑딸랑 하면서 잘 다니고 있슴당.
나름 귀여워 계속 달아 놓을려고 했는데..소리가 너무커 짱에게 해가 될것같아
지금은 딸기양이 내 잠깨우는 도구로 활용 할려고 준비중 임당...흑흑
ps...'워낭'은 옛날에 장인 어르신께서 집에 달아놓으면 복이 온다해서 '코뚜레'랑 같이 가져오셔서
대문에 달아놓았는데...그때도 시끄러워 그냥 집에보관 했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