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릴레이 사자성어를 하게 됐습니다. 포스팅을 만들며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나름 많은생각 하게 되더군요.
좋은경험을 하게 처음 시작해주신 ‘격물치지’님과 바톤을넘겨준 ‘히야’꾼에 감사들 드립니다.
ps..아마도 제가 마지막 주자 인듯 싶은데 이렇게 끝내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