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이름 블러그에 놀러갔다...'워낭소리'를 딸기양에게 보여줬더니...

'워낭' 이 집에 있다고 들고 왔슴당.

'워낭'크기를 보니 짱이 에게 딱이다 싶어 목에체워 놨더니...

나름 마음에 드는지 뺄려고도 않하고 딸랑딸랑 하면서 잘 다니고 있슴당.

나름 귀여워 계속 달아 놓을려고 했는데..소리가 너무커 짱에게 해가 될것같아

지금은 딸기양이 내 잠깨우는 도구로 활용 할려고 준비중 임당...흑흑

ps...'워낭'은 옛날에 장인 어르신께서  집에 달아놓으면 복이 온다해서 '코뚜레'랑 같이 가져오셔서
       
       대문에 달아놓았는데...그때도 시끄러워 그냥 집에보관 했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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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양이 두번째 바가지 머리하구 왔당.
이번엔 파라오 머리로 2단 변신도 된당.

다음에는 어떤 3단머리로 변신할지....ㅎㅎㅎ
설마 뉴건담 머리..아님 마크로스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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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가 되니..갑자기 할일이 막 늘어난다.

일러스트,페인터,코믹스튜디오......공부해야되고....
원고 해야되고... 
일 해야되고...
버파 해야되고.....

바쁜것은 좋은데...정리가 안된다.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정리되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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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건강 하시구 2009년 하시는일 대박 나세용~~!!^^
  ~감자군.딸기양 드림~





 '해바라기 C' 블러그의 '히야꾼'이 준 새해선물 


히야꾼 고마워~~먹지 않아서..
하지만 결국은 비상식량으로 활용되지 싶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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